!['유서 대필 사건' 강기훈에 "6억 8천만원 배상하라"... 법원, 일부 승소판결](https://poortechguy.com/image/XGnBFRYsLFE.webp)
'유서 대필 사건' 강기훈에 "6억 8천만원 배상하라"... 법원, 일부 승소판결
이른바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 불렸죠 ‘유서대필 사건’ 강기훈씨가 국가와 당시 수사책임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강씨에게 5억3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다만 당시 수사책임자들에 대해서는 배상책임 시효가 끝났다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선고 현장을 석대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른바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 불렸죠 ‘유서대필 사건’ 강기훈씨가 국가와 당시 수사책임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강씨에게 5억3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다만 당시 수사책임자들에 대해서는 배상책임 시효가 끝났다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선고 현장을 석대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