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95편_오라 우리가

[하루 한 장] 시편95편_오라 우리가

2018 5 31 [하루 한 장] “오라 우리가” (시95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시편 95편은 초청시입니다 기도의 대상을 부르며 시작하는 다른 시들과는 달리 주님께 나아와 경외하는 자리로 주의 백성을 초대하면서 ‘오라 우리가’로 시작합니다 초청해서 함께 할 일은 주님을 기뻐하는 일과 주님을 경외하는 일입니다 이 두 가지는 인생의 목적이요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 둘이 함께 이루어지는 신앙의 자리가 예배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하시는 일을 기뻐하며 노래하지만 동시에 그것을 다 알수 없어 다만 경외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는 신비로 다가오십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께 나아와 기뻐하며 경배합니다 노래하며 경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시편 95편은 초청시입니다 기도의 대상을 부르며 시작하는 다른 시들과는 달리 주님께 나아와 경외하는 자리로 주의 백성을 초대하면서 ‘오라 우리가’로 시작합니다 초청해서 함께 할 일은 주님을 기뻐하는 일과 주님을 경외하는 일입니다 이 두 가지는 인생의 목적이요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 둘이 함께 이루어지는 신앙의 자리가 예배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하시는 일을 기뻐하며 노래하지만 동시에 그것을 다 알수 없어 다만 경외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는 신비로 다가오십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께 나아와 기뻐하며 경배합니다 노래하며 경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