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海雲臺) 엘레지(1960) / 주현미 / (05130 - 210309)](https://poortechguy.com/image/XnVc5nKfZ2o.webp)
해운대(海雲臺) 엘레지(1960) / 주현미 / (05130 - 210309)
해운대(海雲臺) 엘레지(1960) / 주현미 / (05130 - 210309) 1해운대 엘레지(손인호) - 제규어 하모니카 연주 2해운대 엘레지(손인호) - 주현미 1)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 백사장에서 동백 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는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이별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