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생존자 위협하고 총격전까지"…불안한 치안 속 한국 구조대, 8명 구조/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강진이 덮친지 오늘로 일주일째입니다 최악의 지진 상황에 사망자 수는 2만5천 명을 넘어섰는데요 현지에선 혼란 속에서 물건을 빼앗고 생존자들까지 위협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불안한 치안 속에서도 대한민국구호대는 어제 생존자 3명을 추가로 구조해 현재까지 총 8명을 구해냈는데요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묶어봤습니다 [반복재생] ▲또 기적 쓴 한국 구호대…구조작업 위협에 철수하기도(정호윤 기자) ▲지진 사망 3만명 눈 앞…WHO "이재민 건강우려"(김지수 기자) ▲이재민 캠프 마련됐지만…"춥고 씻지도 못해요"(소재형 기자) ▲에르도안 '약탈행위 엄단' 강조…"재건사업 곧 개시" ▲에르도안, 부실대응 인정…시리아 대통령 늑장 현장방문(2 11/한미희 기자) ▲"최악의 지진 중 하나"…되돌아본 21세기 대지진 (2 10/방주희 PD) ▲[뉴스초점] '최악의 재난' 튀르키예 강진…'기적의 생존' 이어져 (2 11) -출연 : 이윤수 전 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박재성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