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망자…맨손으로 잔해 퍼내는 주민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참사 희생자가 집계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늘고 있습니다 현지 전문가는 튀르키예 매몰자가 20만 명에 달할 것이라 예측해 앞으로 피해가 얼마나 더 커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혹한의 추위, 턱없이 부족한 구조 장비에 구조 작업은 더디기만 합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살펴봅니다 ▲혹한의 추위 속 더딘 구조 작업…맨손으로 잔해 퍼내는 주민들 (소재형 튀르키예 특파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지진 사망자…예측 불가에 우려만 (한미희 기자) ▲한국 구호대 이틀째 구조 작업 돌입…어제 5명 구조(소재형 튀르키예 특파원) ▲'골든타임'은 지났지만…줄잇는 기적의 생환(정호윤 기자) ▲시리아 반군지역에 첫 구호품 도착…난민 유럽행 재개되나(김지수 기자) ▲사망자 2만1천명 넘어…동일본 대지진 넘는 대참사(이봉석 기자) ▲[월드&이슈] 에르도안 "대응에 문제" 인정에도…대중 분노 확산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뉴스현장] 강진 사망자 2만명 넘겨…생존자는 2차 재앙 직면 - 출연 : 백승주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뉴스현장] '더 많은 기적을 위해'…필사의 구조 사투 - 현지연결 : 박용덕 튀르키예-한국 문화교류협회장 #튀르키예 #earthquake #türkiye #지진 #특파원 #강진 #긴급구호대 #골든타임 #시리아 #구호물품 #이슈한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