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차량과 고의로 '쾅'…10억원 챙긴 일당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음주 차량과 고의로 '쾅'…10억원 챙긴 일당 검거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과 합의금을 뜯어낸 30살 정모씨는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2010년부터 7년 동안 전국을 무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피해자나 보험사로부터 9억8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선 변경 차량이나 음주 운전 의심 차량이 보이면 고의로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씨 등은 사채업자 2명을 끌어들여 벤츠와 BMW 등 고급차로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