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추락사' 여중생 2명 추가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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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추락사' 여중생 2명 추가 조사 인천 중학생 추락사 피해자가 1차 집단폭행을 당할 당시 구속된 10대 4명 외에도 여중생 2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3일 새벽 피해자와 공원 등에서 함께 있었던 15살 여중생과 부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남학생은 사건 당일 PC방에 있다 인천시 연수구의 공원 세 곳을 끌려다니며 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은 이때 여중생 2명이 합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나머지 여중생 1명을 이후 따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