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중생 집단 폭행'…경찰, 가해자 조사 예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 여중생 집단 폭행'…경찰, 가해자 조사 예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 여중생 집단 폭행'…경찰, 가해자 조사 예정 다음달 졸업을 앞둔 한 여고생이 평소 알던 20대 남성과 10대 여성 등 4명에게서 집단 폭행을 당하고 성매매도 강요받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경기 김포시에 사는 18살 A양의 부모는 최근 "딸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냈습니다 A양은 경찰 조사에서 "지난 3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남동구 일대 길거리 등지에서 21살 B씨 등 20대 2명과 여중생 2명에게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을 분석한 뒤 피고소인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