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우원식 대표연설에 '자화자찬ㆍ맹탕ㆍ접촉불량' 혹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野, 우원식 대표연설에 '자화자찬ㆍ맹탕ㆍ접촉불량' 혹평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의 국회 대표연설에 대해 "자화자찬에,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연설이었다"고 혹평했습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구호만 난무하고 인기영합주의와 책임 전가에 혈안이 된 현재 집권당의 현주소이자 실력"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도 "우 원내대표의 안이한 현실인식이 대단히 우려스럽다"면서 "좋은 말들만 나열한 '맹탕연설'이었다"고 비판했고, 바른정당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제대로 된 문제인식을 갖고 있나 싶다가도 해법은 모호하다"며 '접촉불량'이었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