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자 단편/ 사랑의 가면을 쓰고 겉으로만 행복한 부부, 남편을 위해 평생 헌신했지만 아내를 바보로 만들고 자신만을 사랑한 이기적인 남편/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박영자 단편/ 사랑의 가면을 쓰고 겉으로만 행복한 부부, 남편을 위해 평생 헌신했지만 아내를 바보로 만들고 자신만을 사랑한 이기적인 남편/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작품명; '삼촌과 나' (작가의 소설집 '텐트 안의 울음소리' 중) *지은이; 박영자 *출판사; 재남출판사 [ '텐트 안의 울음소리' 책소개] 박영자 단편소설 모음집 표제작 '텐트 안의 울음소리'는 「시와 창작」 신인문학상 수상작이다 표제작 외에 '가고 싶지 않은 길', '아버지와 나', '검정 고무신', '비 오던 날', '요크셔테리어', '오빠 생각'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분출하지 못한 무거운 독백 - 4 가고 싶지 않은 길 - 9 아버지와 나 - 37 시와 창작〉 신인문학상 수상작 텐트 안의 울음소리 - 61 검정 고무신 - 83 비 오던 날 - 105 요크셔테리어 - 127 오빠 생각 - 157 삼촌과 나 - 185 [박영자 작가님] 1938년 11월 2일 일본에서 태어나 경북 김천에서 어린 시절 보냄 1941년 함경북도 청진으로 이주 1945년 사선을 넘어 남하하여 부모님의 고향인 경북 김천에서 지내다 1948년 초등학교 입학 후 서울 서대문 초등학교 3학년 편입 1950년 전란으로 학업 중단 1953년 중앙중학교 입학 1956년 중앙여고(인사동) 입학 1959년 중앙여고(신촌) 졸업 1959년 이화대학 문리과대학 국어국문과 입학 1963년 이화여대 국문학과 졸업 박연구 선생에게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수필 공부를 시작 1993년 《수필공원》(현 에세이문학)으로 등단,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음 * 저서 2003년 수필집 《한 장의 흑백사진》 범우사 2008년 영문으로 번역된 《Mothers song》 국제도서관에 비치 2010년 수필선집 《앞산이 보이지 않는다》 좋은수필사 공저 《서호로 가자스라》 《오월의 열하》 《실크로드의 봄》(규장각에 비치) 2017년 수필집 《내안의 목소리》 재남출판사 2020년 소설집 《텐트 안의 울음소리》 재남출판사 * 수상 한국문인상 수필 부문 수상(2004년) 이대문인상 수상(2011년) * 활동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이화대학 문인회 부회장, 수필문우회 부회장, 청하문인회 회원, 문예운동 이사, 서울시단 회원, 충이회 회원 * 소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박영자#나는 자유인이다#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08 인트로 00:00:48 소설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