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식품·외식업체 가격 인상 잇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추석 앞두고…식품·외식업체 가격 인상 잇따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추석 앞두고…식품·외식업체 가격 인상 잇따라 추석을 앞두고 식품, 외식업체에서 가격 인상이 이어져 먹거리 물가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내일(30일)부터 대형마트 판매 제품 가격을 최대 15% 올리기로 했고,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제품을 리뉴얼하면서 가격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외식업계에서는 롯데리아 버거류 가격이 평균 2% 올랐고 스타벅스 일부 음료 가격 또한 올랐습니다 이에 더해 KFC나 파파이스 등은 배달 메뉴를 매장보다 더 비싸게 받는 이중 가격제를 도입해 소비자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김준하 기자 (jjuna@yna co kr) #외식비 #추석 #물가 #소비자물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