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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시의장 도전'…불법 수의계약 재논란
4선에 성공한 전주시의회 이기동 의원이 새롭게 꾸려질 11대 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감사원 감사 결과 이 의원의 가족업체가 전주시와 수년간 위법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온 사실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4선에 성공한 전주시의회 이기동 의원이 새롭게 꾸려질 11대 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감사원 감사 결과 이 의원의 가족업체가 전주시와 수년간 위법한 수의계약을 체결해 온 사실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