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34장, 모세가두번째 돌판을 받다/ 모세의 수건/ 얼굴의 광채/ #하브토브

출애굽기34장, 모세가두번째 돌판을 받다/ 모세의 수건/ 얼굴의 광채/ #하브토브

이 장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여호와는 모세에게 두 돌판을 만들어 시내산으로 올라오라고 합니다 신명기10장에도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모세에게 여호와 자신의 이름을 선포합니다 (이름은 히브리어로 셈שֵׁם, 복수형은 쉐모트 שמות, 출애굽기의 책 제목을 의미합니다 ) 그 이름은 여호와로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입니다 모세는 40일을 금식하지만, 얼굴엔 광채가 납니다 여호와와 함께 하면 받는 복은 산해진미(山海珍味)를 먹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지금도 이 이름의 복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