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1년 10개월…2심서 감형 / JTBC 뉴스룸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1년 10개월…2심서 감형 / JTBC 뉴스룸

구급차를 막아 이송하던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의 2년보다 2개월 줄어든 겁니다 재판부는 "택시기사의 행동으로 환자가 사망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런 행동이 없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