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MUG] 무공천 폭탄 선언 후 부산행…원유철의 바빴던 하루 / SBS
24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당 최고위원회에서 의결이 보류된 5곳을 무공천 지역으로 남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김 대표는 이내 부산 영도구의 지역구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김 대표를 제외한 새누리당 지도부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긴급 최고위를 소집하고 김무성 대표를 데려오기 위해 직접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