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또 폐사...좁은데 잦은 임신까지

돌고래 또 폐사...좁은데 잦은 임신까지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지 25일 된 새끼 돌고래가 폐사했습니다 야생 동물인 돌고래를 좁은 수족관에서 암수 분리 없이 사육하는 환경이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김아르내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