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직원모임서 집단감염…신규확진 다시 50명대

롯데리아 직원모임서 집단감염…신규확진 다시 5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만에 다시 5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 점장과 직원 11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용인에선 고등학생 5명이 확진됐습니다 수도권이 비상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