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대전 교사 어제 발인..."4년간 악성 민원 시달려" / YTN

숨진 대전 교사 어제 발인..."4년간 악성 민원 시달려" / YTN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발인이 어제(9일) 엄수됐습니다 발인은 어제 오전 10시 진행됐고, 장지는 대전 추모공원에 마련됐습니다 앞서 고인은 지난 5일 대전시 유성구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만인 지난 7일 오후 끝내 숨졌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