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플라스틱 공장서 불…1억5,000만원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안성 플라스틱 공장서 불…1억5,000만원 피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안성 플라스틱 공장서 불…1억5,000만원 피해 오늘(28일) 오전 3시 50분께 경기도 안성시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공장 2개동과 인접한 공장건물, 기계,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