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마저 무용지물…폭염에 시름 쌓이는 도쿄올림픽 / KBS뉴스(News)

‘인공눈’마저 무용지물…폭염에 시름 쌓이는 도쿄올림픽 / KBS뉴스(News)

어제(13일), 일본에선 내년 도쿄올림픽 무더위 대책의 하나로 희한한 실험이 있었습니다 바로 '인공눈'을 뿌려 온도를 조금이라도 낮춰 보겠다는 건데요 하지만 이런 폭염 대책들이 반대로 역효과를 내는 경우까지 있어 올림픽 조직위 속을 태우고 있다고 합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일본 #도쿄올림픽 #인공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