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년·여성 30% 공천 할당…野, 현역의원 페널티 규정 논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 패배를 딛고 정국주도권을 되찾으려는 민주당은 선거기획단을 출범하면서 여성과 청년 공천 확대를 필승 카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승리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한다는 각오지만, 현역 의원 출마에 불이익을 주는 공천룰을 놓고 당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