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피로감·코로나 불감증이 가장 큰 위험요인”…마스크 착용 의무화 명시 / KBS
하룻동안 확진자는 382명 늘었습니다 특히 70%가 수도권에 집중됐는데, 역학조사가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확산세가 빠릅니다 기존의 집단감염에 새로운 대규모 감염까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길어진 코로나 상황에 느슨해지고, 피로가 쌓이면서 방역이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코로나 #방역 #마스크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