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단 휴진 대비, 강원도 비상 체계 가동 20240617
강원도가 의료계 집단 휴진일인 내일(18일) 의료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16개 종합병원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강원도는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 공백 대비를 위해 공공의료기관의 당일 연잔 진료와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집단 휴진에 참여하기로 한 도내 의대 교수들은 강원대와 한림대, 연세대 원주의대 등 대학병원 3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