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신혼 초부터 시작된 남편의 '폭행'…제대로 신고 못 하는 이유 '남편의 직업'? / JTBC 사건반장
자상하고 성실한 남편의 모습에 반해 연애 1년 만에 결혼까지 하게 된 박 씨 하지만, 박 씨의 결혼 생활은 꿈처럼 달콤하진 않았습니다 신혼 초부터 남편은 박 씨에게 시도 때도 없이 폭행을 저질렀고, 심지어는 목을 조르는 등의 끔찍한 행동까지 이어갔습니다 수년간 폭행을 당하고 살던 박 씨는 남편의 특수한 직업 때문에 신고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데요 바깥 생활과, 집안 생활이 너무 다른 남편의 모습에 점점 우울감이 커진다는 박 씨 이들 부부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가정폭력 #남편 #두얼굴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사건반장 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