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560명에 해고 통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560명에 해고 통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560명에 해고 통보 한국GM 창원공장이 비정규직 노동자 560여명에게 해고 통보를 했습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는 어제(25일) 56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회사 측으로부터 해고 예고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지회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길게는 20년 넘게 일해왔다"며 "갑작스런 해고 통보는 노동자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측은 "물량 감소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근무 체계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스파크·라보 등 경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