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다 가로등 들이받은 50대 적발 / YTN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앞 도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지점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A 씨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