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구원 절대 조건, 말이 바꿔야...(벧전2:1-10)

혼 구원 절대 조건, 말이 바꿔야...(벧전2:1-10)

[혼 구원 절대 조건, 말이 바꿔야 ] 1 자기(자아=혼=생각) 부정으로 말이 바꿔야 합니다 더러운 말(사탄에 속한 말)을 버리고 거룩한 말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의 혀를 불이라고 합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3:6) 자기 부정은 혀를 제어하게 합니다 말의 통로는 영-생각 창고(마음)-육(혀)의 순서로 말할 수 있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망을 할 수 있겠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12:34)“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마15:18)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부정의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이 혼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 시작은 먼저 더러운 자기 말을 버리고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말을 가져야 합니다 - 엡4:29-31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이 되는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 2 갓난아이(거듭난 자)가 되어 신령한(합당한) 젖(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갓난 아이는 태어나서 먼저 웁니다 엄마의 젖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도 갓난아이처럼 영이 태어나면 하나님 말씀(로고스)에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게 되어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배가 고프지 않고 목이 마르지 않다면 태어난 영에 이상이 생긴 경우입니다 -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 마18: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며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요7:37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다 내게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 고전12:13 “우리가 다 한 성령으로 세레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3 산돌 위에 신령한 집(하나님의 처소=그리스도의 몸=교회)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 엡2:20-22 “너희는 사도들, 곧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 계3:10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 4 거룩한 제사장(천년 왕국 통치권)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국의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 -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게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리로다” 5 결국 항상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자녀)은 그의 아들이 되는 과정입니다 사람의 영이 거듭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자녀의 신분과 하나님의 아들의 지위가 다름을 성경은 증언합니다 거듭나 교회의 지체가 되인 우리는 아들이 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롬8:15의 말씀에 양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때 양자는 아들이 되어가는 광정 속에 있다는 의미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우리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친히 증언하신다”(롬8:16)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앞서 기록된 말씀인 롬8:14의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신 말씀은 끝까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함을 일러줍니다 지속적으로 항상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아들이 되어야 최종 목표인 어린 양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25:1-13의 지혜로운 처녀의 비유 말씀을 기억하면 됩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혼인 만찬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끝까지 지켜보아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은 새 예루살렘 성이 어린 양의 신부라고 알려줍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2) “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보이니”(계21:9-10)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