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7편 1-5절 지켜야 할 세 가지ㅣ방석진 목사ㅣ 말씀전원교회 주일설교

2024-04-14 말씀전원교회 주일설교 제목: 지켜야 할 세 가지 본문: 시편 127편 1-5절 여호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고백이다 자기 인생에서 얻은 지혜를 시로 남긴 것 시편은 성전으로 올라가면서 순례하는 자들이 부르는 노래가 되었다 솔로몬은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주님꼐서 지켜 주셔야 하는 세 가지를 깨달았다 집, 사업, 가정이다 1)집 우리 집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한다 하나님께서 참여하시지 않는다면 인간이 세우는 집은 다 헛수고이고 완성할 수 없다 1절 - 집을 짓는다(가문을 세운다는 의미이다) 신앙의 집 세우기 힘들다 좋은 집 세울 수 있도록 여호와께 구해야 한다 여호와께서 세우시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이다 신앙안에서 내 가정, 내 집을 잘 세우도록 힘써야 한다 2)성(삶의 영역) 하나님께서 삶의 지경을 지켜주시도록 간구해야 한다 예루살렘성 - 솔로몬이 부와 명예를 다 누리고 있는 자신의 성, 왕국 자신이 이 성을 내가 오늘 세운 내 나라를 이 성을 내가 지킬 수 없다라는 진솔한 고백이다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말라고 깨어 알려주는 것 하나님의 보호하심 없이는 살아 갈 수 없음을 애굽에서 나올때부터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 없이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이스라엘 하나님보다 자신들이 세운 것을 신뢰한다 겸손과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림 내인생의 왕 하나님! 우리에게 가장 영적인 위기 - 내 인생을 멋대로 살고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내 목숨도 내 가정도 내 삶의 물질도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3)자녀 하나님꼐서 자녀를 지켜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3절 - 태의 열매(하나님의 주시는 복) 자녀는 부부가 만드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고백! 주신 자녀를 내 마음대로 할 권리도 없는것 자녀를 선물로 안다면 자녀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줄 안다면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양육해야 할 사명이 있다 자녀도 가정도 주님께 맡겨야 한다 가정을 믿음으로 지켜야 한다 우리와 우리의 자녀를 책임 지실 것이다 ▶ #묵상,#아침묵상,#매일성경,#10분,#큐티,#본문해설,#설교#쏙쏙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