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율주행차, IT업계 최초 임시운행 허가 / YTN 사이언스

네이버 자율주행차, IT업계 최초 임시운행 허가 / YTN 사이언스

네이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IT업계 최초로 정부의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을 지난해 2월 관련 제도를 도입한 이후 13번째, IT업체로는 처음으로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현대자동차와 서울대 등 자동차 업계와 학계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국내 IT업체도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강진원 [jinwon@ytn co 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