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시마네현 독도 고시를 제정, 공포한 적이 없다.-정운현, 배삼준 신년 특집대담 (수정본)
주권방송에서는 독도주권을 지키기 위해 맹활약을 벌이고 있는 주식회사 가우디 회장이자 독도 일본에 알리기 운동연대(독도련)회장을 맡고 있는 배삼준회장을 모시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알리는 특집대담을 진행했다 배삼준 회장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정면으로 뒤집는 구체적인 근거를 밝혀내 시청자들에게 제시해주었다 이날 대담 진행은 오마이뉴스 전 편집국장을 지낸 정운현 선생이 맡았다 주권방송 @615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