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중앙선에서 걷다가 발견된 100세 노인의 결말|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현실|사선에서|#골라듄다큐

차도 중앙선에서 걷다가 발견된 100세 노인의 결말|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현실|사선에서|#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5년 9월 17일에 방송된 <사선에서 - 경찰은 내 운명>의 일부입니다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바쁜 학동지구대 특히 학동지구대 관내에는 주택가가 많아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들이 많이 발생한다 한밤중, 잠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집 문을 두들겼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피해를 당한 집의 아이는 너무 놀라 몸까지 벌벌 떨고 있는 상황 알고 보니 범인은 다름 아닌 윗집에 살고 있는 주민이었다 술만 마시면 여자의 비명이 들린다며 허위신고를 한다는 이웃들의 증언 그럴 때마다 이웃들은 잠도 못 자고 고스란히 피해를 당해야만 했다 생활안전은 이웃들뿐만 아니라 가족들 사이에서도 발생한다 이번에는 어린 형제 사이에서 폭행사건이 일어났다 신고내용은 다름 아닌 형이 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 하지만 형은 오히려 동생이 가족들을 위협했다고 한다 엇갈리는 진술 속에서 밝혀진 싸움의 원인은 다름 아닌 빵이었는데 과연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사수하기 위해 달리는 학동지구대 대원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사선에서 - 경찰은 내 운명 ✔ 방송 일자 : 2015 0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