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우리은행 압수수색/법사위, '50억클럽' 특검법 상정…법안심사1소위서 계속 심사/[이슈] 2023년 3월 30일(목)/KBS

검찰이 오늘(30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박 전 특검이 대장동 민간업자로부터 부정한 돈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인데, 이번 압수수색으로 '50억 클럽' 수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가 50억 클럽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특검법을 추진하자 검찰도 수사에 한층 속도를 내는 모양새입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을 상정했습니다 법사위는 여야 의원들의 대체토론 후 해당 법안들을 법안심사1소위원회로 회부해 계속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박영수 #50억클럽 #50억클럽특검 #50억특검 #김건희 #법사위 #이재명 #특검법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