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전쟁(11) 독재자 히피아스의 귀환 #마라톤전투 #페르시아전쟁

페르시아전쟁(11) 독재자 히피아스의 귀환 #마라톤전투 #페르시아전쟁

BC 490년 봄 이오니아 사모스 섬 앞바다 지난번 트라키아에서 아토스산 앞바다에서 험한 날씨에 호되게 당한 페르시아군 이번에는 에게해를 가로질러 아테네로 직진하기로 했다 그리하여 사모스 앞바다에 페니키아, 페르시아, 메디아, 시리아, 킬리키아, 키프로스 등에서 온 수백척의 함선이 아테네로 진격하기 위해 결집했다 그런데 사령관 다티스, 아르타페르네스와 함께 있는 수염 성성한 늙은이는 누구인가? 아니, 히피아스 아테네의 독재자 히피아스가 아닌가! -곽작가 인문학일러스토리 1,2 (지오북) 지식인의 교양 사람편 생각편 (책읽는수요일) 비잔틴제국비사(들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