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나경원 "야당 탄압"…패스트트랙 소환 불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황교안·나경원 "야당 탄압"…패스트트랙 소환 불응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소환통보를 받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경찰의 소환통보는 야당 흔들기이자 탄압이라며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 대표 측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불법 사보임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문 의장에 대한 수사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도 수사의 순서로 보면 당연히 국회의장부터 소환해 조사해야 한다며 정치적으로 이뤄진 경찰의 소환통보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