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룩한 가방에 봉투 들고…범행 직전 PC방 찾았다 (2021.04.07/뉴스투데이/MBC)

불룩한 가방에 봉투 들고…범행 직전 PC방 찾았다 (2021.04.07/뉴스투데이/MBC)

세 모녀를 살해한 스토킹 살인범 김태현은 과거 여자화장실에 침입하는 등 전과가 3개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태현, #스토킹, #성범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