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성폭행범, 현장에 남은 DNA로 '덜미' (2021.04.07/뉴스투데이/MBC)

13년 전 성폭행범, 현장에 남은 DNA로 '덜미' (2021.04.07/뉴스투데이/MBC)

13년 전 공중화장실에서 50대 여성을 성폭행한 뒤 달아났던 범인이 공소시효를 2년 앞두고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범죄 현장에 남아있던 DNA 때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공중화장실, #범죄, #검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