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안 오고 딸 유족급여 챙긴 생모…"양육비 내라" / SBS

장례식 안 오고 딸 유족급여 챙긴 생모…"양육비 내라" / SBS

이혼한 뒤 30년 넘게 자녀 양육 의무를 하지 않은 60대 여성이 소방관이 됐던 딸이 숨지자 '유족급여'를 타간 일이 있었습니다 홀로 아이들을 키운 전 남편이 소송을 제기했는데 8천만 원 정도를 가져간 생모에게 양육비로 7천700만 원을 내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임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