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할매연극단 연극하러 가는 날

미니다큐 오늘 - 할매연극단 연극하러 가는 날

- 8월27일 오후 7시40분 방송 평균 나이 76세! 나이를 잊고 도전에 나선 어로리 할머니 배우들 창단 4년을 맞은 할머니 연극단에서는 12명의 배우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연극배우가 됐고 크고 작은 상을 받아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펼치고 있죠 연극으로 제2의 인생을 꽃피우는 할매연극단, 할머니들의 유쾌 상쾌한 도전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