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 결국 구속…'윗선 수사' 확대

'인보사 의혹' 코오롱 임원 결국 구속…'윗선 수사' 확대

[앵커] 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는 허가 받지 않은 신장 세포가 들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난 7월 최종적으로 허가가 취소됐죠 특히 이 신장 세포는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코오롱 생명 과학 조모 이사가 오늘(28일) 새벽 검찰의 두 번째 영장 청구 끝에 구속됐습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