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성 8차' 범인 이춘재로 잠정 결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화성 8차' 범인 이춘재로 잠정 결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화성 8차' 범인 이춘재로 잠정 결론 경찰이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을 이춘재로 사실상 결론 내렸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중간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이춘재의 자백이 사건 현장상황과 대부분 부합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춘재는 화성 8차 사건 피해자 박모 양의 신체 특징, 시신 위치, 범행 후 속옷을 다시 입힌 사실 등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현장 상황을 자세하고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윤 모 씨를 범인으로 지목해 재판에 넘겼고, 윤씨는 20년간 복역한 뒤 2009년 가석방돼 최근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