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냉전때나 보던 '정찰풍선' 美 영공에…중국, '中 비행정' 인정하고 유감 표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의 것으로 보이는 정찰풍선이 미국 본토 상공을 휘젓고 다녀 미국이 전투기까지 출격해 격추를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 정부가 미국 영공을 비행한 '정찰 풍선'이 중국 것임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했는데요 미중간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복재생] ▲미국 영공에 뜬 中 스파이 풍선?…美 "격추 검토" / 성승환 기자 ▲블링컨 美국무, 주말 방중…"시진핑 만날 예정" /임광빈 특파원 ▲"美中 2년 뒤 전쟁" 파문 확산…미국 정치권에도 여진 / 정호윤 기자 / 1 30 ▲우크라전쟁·中견제까지 …美 작년 무기 판매 49% 급증 / 김지선 기자 /1 28 ▲"중국,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 기술 마무리 단계" / 이봉석 기자 / 1 27 ▲"중국의 대만 전면 침공시 무인기가 결정적 역할" / 이봉석 기자 / 1 25 ▲해병연안연대에 미항모 훈련기지까지…중국군 대응 / 박성진 기자 / 1 23 ▲美, 우주서도 日 보호…북중 위협 속 안보협력 강화 / 김경희 기자 /1 12 ▲美 전문가 "큰 함대가 이긴다"…中 해군력 증강 우려 / 김지수 기자 / 1 18 #정찰풍선 #중국 #미국 #전투기 #미중관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