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누비는 8살 '소녀 기자' / YTN

전쟁터 누비는 8살 '소녀 기자' / YTN

[제보]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앵커]아이의 나이가 8살이라면 주위의 보살핌 속에 한창 밝게 뛰어놀 시기인데요 이스라엘군과 주민 사이에 충돌이 일상이 되다시피 한 곳에, 놀이터가 아닌 전장을 뛰어다니는 8살 팔레스타인 소녀 기자가 있습니다 김종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8살 자나 타미미가 겁없이 군인 아저씨들을 쫓아 다닙니다 스마트으로 [YTN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