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압수수색 (2023.03.30/12MBC뉴스)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 박 전 특검의 주거지와 사무실, 우리은행 본점, 양재식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은행 거래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50억클럽, #박영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