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억 '비토권' 잡았다는 산은…GM사태 부실대응 논란

8천억 '비토권' 잡았다는 산은…GM사태 부실대응 논란

이런 가운데 오늘(22일) 국감에서는 한국GM의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의 부실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6개월 전에 산업은행은 8천억 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이른바 '비토권'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수만 명의 일자리가 볼모로 잡힌 상황에서 서둘러 맺은 탓인지, 일방통행식 경영을 견제하기에는 허점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송승환기자 #JTBC뉴스룸 #한국GM사태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