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에 8천억 원 쓴 산업은행, 비토권 행사 난항 예상

한국GM에 8천억 원 쓴 산업은행, 비토권 행사 난항 예상

이렇게 되면 정상화를 선언하며 손을 잡았던 한국GM과 산업은행은 이제 대립각을 세울수 밖에 없는 형국을 맞았습니다 노조도 파업을 선택한 상황이어서 한국GM의 정상화가 제대로 될지 불안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8천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비토권 행상도 못하는 산은에 대해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윤 기자, 산은이 돈을 지원하면서 중요한 경영 결정에 대해서는 거부권, 비토권을 갖고 있었던 것 아닌가요?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윤지혜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