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새해 밝아..코로나 여파로 2년째 '차분' / kbc뉴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역 내 타종ㆍ해맞이 행사 등이 대부분 취소됐는데요 지역민들은 아쉬움을 달래며 차분하게 새해를 맞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역 내 타종ㆍ해맞이 행사 등이 대부분 취소됐는데요 지역민들은 아쉬움을 달래며 차분하게 새해를 맞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