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06 [원주MBC] 산세 험한 영월 산불.. 방화선 지키기 총력

2022. 03. 06 [원주MBC] 산세 험한 영월 산불.. 방화선 지키기 총력

[MBC 뉴스데스크 강원] ■ 동해안과 마찬가지로 영월지역 산불도 사흘이 지나도록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세가 험해 진화인력 투입이 어렵고 바람도 거세기 때문입니다 결국 산불진화헬기에 의지할 수밖에 없지만 상황이 위중한 동해안 쪽에 집중돼 방화선을 지키는 게 최선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