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서 또 사고…협력사 직원 장비에 끼어 부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s://poortechguy.com/image/pq-igJLPuJY.webp)
태안화력서 또 사고…협력사 직원 장비에 끼어 부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태안화력서 또 사고…협력사 직원 장비에 끼어 부상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서부발전은 어제(4일) 태안화력발전에서 협력업체인 한전산업개발 직원 48살 윤 모 씨가 장비 중간에 끼어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보행로가 아닌 석탄분배기와 먼지제거 설비가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윤 씨가 병원에 뒤늦게 도착한 것과 관련해 회사측이 사고 보고서 작성을 이유로 한 시간 넘게 방치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에 서부발전은 한전산업개발 간부들이 당시 위급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