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옛터 1968 배호](https://poortechguy.com/image/q2pobt2pbBQ.webp)
황성옛터 1968 배호
K-pop 황성(荒城)옛터 1968 배호, 1932 이애리수, 왕평 작사, 전수린 작곡 ---------------------------------------------------------------------------------------------------------------------------------------------------- [ 가사 ]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왔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 앨범 ] 이노래는, 배호 & 강소희 힛트앨범 [ 황토 십리길 / 계곡의 등불 ] [ 1968 08 29 성음제작소 AL 159 / 아세아 레코드 ]의 음반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 원 가사 ]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이 잠못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이도 아 한없는 이 설움을 가슴속 깊이 안고 이 몸은 쓰러져 가노니 옛터야 잘있거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