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투혼으로 기억될 그 이름 / 1998 FIFA 프랑스월드컵 E조 최종전 대한민국 vs 벨기에 [습츠_월드컵 클래식]
1998 FIFA 프랑스월드컵 E조 최종전 대한민국 vs 벨기에 [습츠_월드컵 클래식] ⚽ 스브스스포츠 x 월드컵 클래식 ⚽ ✔ 1998년 6월 25일 ✔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 ✔ 대한민국 감독 : 김평석 감독 대행, 코치: 정성진(GK) ✔ 대한민국 : 김병지, 최성용, 이민성, 유상철, 김도근 최용수, 서정원, 이상헌, 김태영, 하석주, 홍명보 (교체 : 이임생, 고종수, 장형석) ✔벨기에 감독: 조르쥐 리켄스 ✔벨기에: 반데 발러, 스타렌스, 비도빅, 보르켈만스, 빌모츠, 올리베이라, 닐리스, 반 켈크호벤, 엔조 시포, 클레멘트, 드플랑드르 (교체 : M 음펜자, 반 데르 엘스트, E 음펜자) ✔ 대한민국 1 : 1 벨기에 02:13 전반 7분 닐리스 선제골 (0:1) 12:28 후반 27분 유상철 동점골 (1:1) (충) 대회 도중 대표팀 감독을 잃은 선수들 (격) 더 이상 월드컵은 축제가 아니다 ❕ 명예 회복을 위해 배수의 진을 치고 투혼을 불사른 선수들 "머리가 깨지고, 다리에 쥐가 나도 경기장에서 죽어야 했다" 유니폼 상의를 적실 정도로 피가 흘렀지만 멈출 수 없었던 이임생의 원 조 붕대 투혼과 '불굴의 사나이' 유상철이 쏘아올린 동점골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육/탄/방/어 유럽의 붉은 악마 vs 아시아의 붉은 악마의 명승부✨ #유상철 #벨기에 #프랑스월드컵 #SBS #스브스 #축구 #월드컵 #붉은악마_소환 #이임생 #이상헌 #최용수 #서정원 #홍명보 #하석주